카테고리 없음2012.11.04 20:15

파주 금촌 삼겹살 단체회식장소"흥부네돈잔치"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지만

어제 오전에는 날씨가 정말 화창했어요

하늘이 파래서 가을하늘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었는데요

화창한 날씨라 마음이 설레어서 그런지

어디론가 막 나가고 싶어서 랑구한테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했더랍니다

그랬더니...오랜만에 삼겹살이나 먹으러 가자고 해서

간 곳이 바로 금촌에서 가까운 파주 삼겹살..."흥부네돈잔치"였어요

흥부네돈잔치는 농장에서 직접 직송하는

100%냉장육을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해요

 

 

흥부네 돈잔치는 한적한 시골의 경치가 풍기는 곳에 위치해서 그런지

주택을 개조해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

 

 

내부가 정말 가슴이 탁 트이게 시원스레 넓직해서 더 좋았어요

그동안 도심지에서의 좁디 좁은...삼겹살 한번 구우면

연기가 가득 차버리는 그런 식당에서만 먹었던 터라 너무 좋더라구요

 

 

드뎌~~흥부네돈~삼겹살이 등장했어요

냉장육의 면모를 뽐내는게 역시 너무 신선함이 느껴지네요

 

 

삼겹살의 두께감이 장난이 아니죠?

살아있는 듯한 신선함과 두툼한 고기의 살점이 탱탱한 것이

얼른 먹고 싶어지는데요

농장직송이면서 1인분 200g이 9천원이라는 게 정말 감사할 따름이죠

  

 

자~~흥부네돈잔치의 불판에서 생삼겹살이 구워집니다...^^

지글지글...노릇노릇 구워지는 맛있는 냄새~

얼른 익으라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아들녀석이 옆에서 난리네요

얼른 익혀달라구요

 

 

드뎌...기다리고 기다리던 삼겹살이 다 구워져서 잘랐어요

어서어서 젓가락으로 다 구워진 삼겹살을 집어서...

 

 

상추위에 쏘옥 올려서 싸먹으면 그 맛이 기가 막혀요

파저리와 함께 먹어도 맛있구요

매콤한 파저리와의 궁합도 최상이에요~

 

 

흥부네돈잔치의 삼겹살을 거의 먹어갈 즈음에

된장찌개를 주문했어요

흥부네의 된장찌개는 꼭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...랑구가~

된장 맛이 정말 기가 막히다면서 말이죠..

 

 

흥부네 돈잔치의 삼겹살과 된장찌개를 먹을때

함께 곁들여 먹는 사이드찬이에요

파저리는 기본이구요..

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무침에..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콤한 양념게장..

이건 정말 싸가지고 가고 싶었어요

거기에 샐러드까지...어느 것 하나 맛있지 않은게 없네요...^^

 

 

흥부네돈잔치의 메뉴들인데요

모듬도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2만원이라네요

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직배송한 냉장육이라서 더 맛있는

흥부네돈잔치....삼겹살 매니아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맛집이에요

정말 오랜만에 삼겹살 한번 맛있게 먹고 왔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이사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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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맛있어 보입니다.ㅎㅎ

    2013.03.15 20:37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